가정 QT sharing LINK 추수감사 눅12
감사로 고백하는, 우리
눅12:30-31
찬양 및 함께 고백하는 기도 :
주님, 내 눈 열어 주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게 하소서.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소서.
성령 안에서 구속사적 해석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수감사주일에 예수님이 반복해서 염려하지 말라하시는 이유는
무언가에 집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친밀함에 더 집중하라.
예수님은 핍박 받는 무리에게 더 친밀하게 가르쳐말씀해 주십니다. 핍박 자들에게 앞에 끌려갈 때에, “어떻게 대답하고, 무엇을 대답할까”, 또 “무슨 말을 할까 하고 염려하지 말라.” 예수님은 사람의 생명은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고, “이런 것이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아버지와 친밀한 교제에 집중하라고 하십니다.
왜요?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에서 생명력을 얻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이 말하면 성령님은 그런 우리의 마음의 문을 말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두드리십니다. 마음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매순간마다 마음 문을 활짝 열어야합니다. 매순간마다 주님을 환영해야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 예수그리스도이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의 원하시는 대로 살겠습니다.
“예수님 어떻게 하시길 원하세요?” 이것이 바로 친밀함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나보다 하나님 아버지가 더 열심이다” 믿어지면 하나님 아버지와 깊고 친밀함으로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런 자의 삶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명하게 됩니다. 그의 삶에 예수님이 나타납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를 보며 살게 하십니다.
주님과 친밀해지면 우리의 추구해야 할 목표는 아버지의 나라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궁핍하거나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백성으로 살게 하십니다. 기도를 통해서 말입니다.
내 마음, 상황과 형편을 기도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그러면 어둡고 불안한 마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함께하시는 주님이 기도하는 내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상황을 열어 가실 것을 믿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기도를 통해서 보게 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를 포기하지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해 주십니다. 이미 기도하는 그곳에 하나님의 수많은 천군천사와 불 병거가 포진 된 상태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일 이면에 주님은 반드시 역사하고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함에 더 집중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보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여려분! 우리 서로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
위로하며 격려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적용 나눔 : 우리서로에게 나는 하나님의 어떤 선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