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고린도후서 4장 말씀묵상기도
하나님의 일꾼 새 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일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기에 결코 낙심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역을 감당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나 간교한 행동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전하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삶으로 나타내게 하소서.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며 자신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 전하고
예수님의 생명만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나의 주님이이시오.
예수님의 생명을 다른 자들에게도 누리게 하시는 것을 위해 섬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질그릇 같은 인생에 창조의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충만한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마음에 비춰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안애 보배로 계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능력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 안에 심히 큰 능력을 가지신 주님이계시기 때문에 온갖 어려움과 고난과 박해를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아무리 엄청난 고난이 에워싸도 결코 넘어지거나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 가운데 살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당하는 고난은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죽음을 짊어지는 것과 같고 또한 복음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죽음의 위험을 겪게 되는 것도 결국 복음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기 때문임을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세워 주시는 하나님
모든 일에 감사하고 은혜가 넘치는 삶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겉 사람은 잘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격는 일시적인 것들과 비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사람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