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9편 말씀묵상기도
오늘도 맥추감사주일을 기억하여
감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시는 하나님
우리의 행동도 생각도 일상과 습관도 내뱉는 말조차도 이미 아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과거와 미래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그런 우리에게 친밀하게 다가오셔서
주님의 손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시고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가까이 함이 우리의 지혜요 복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