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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향력 (에스라7:1-10)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에스라7:1-10)

1 . 지구촌에 가장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탁월한 리더십도 있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이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은 누구나 좋은 followership을 발휘하는데서 선한영향력이 만들어집니다. 좋은 영향력은 좋은 followership에서 만들어집니다. followership은 <추종자 정신> 혹은 <추종력> 입니다. 그런데 followership에도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양 같은 사람입니다. 양은 능동적인 동물이 안입니다. 상당히 수동적입니다. 의존적입니다. 주인을 많이 의존합니다. 책임감이 없습니다. 시키는 대로 만합니다.

둘째는 yes만 하는 사람입니다. 능동적이지는 하지만 진취적이지는 못합니다. 모험적이지 못합니다. 너무 공손합니다. 그러나 안인 것은 <아니다>고 NO를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끌려 다입니다. 그러다가 지처서 쓰러집니다.

세 번째는 외계인 같은 사람입니다. 너무 독립적입니다. 그래서 남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비판적입니다. 그러면 문제를 주면 대안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비판만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왕따 시킵니다.

네 번째는 생존형 사람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는 사람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변화에 대해서는 민감합니다.

다섯 번째는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모험적이 면서 문제를 독립적으로 해결 할 뿐만 아니라, 문제를 항상 리더의 가치관과 의도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창의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뭔가를 요구 하면 바로 준비 된 것을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좋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눔 :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당신 가장 많이 영향 받는 것은?

2 . 오늘 말씀에서 그런 막강한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상황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자기 고향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합니다. 그러는 중에 중단되는 어려움도 적었지만 하나님은 페르시아 왕의 마음을 움직여서 끝까지 성전을 완성합니다. 모든 물품을 전적으로 지원 받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탈취된 성전지물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 모든 것을 지원받았습니다. 성전 봉헌식 예배도 드리고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에 해방되었을 때 외국에 있었던 애국자들이 고국에 들어오고 국내 지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를 재건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6장과 7장 사이에는 약 60년이라는 시간 간적이 존재합니다. 오늘 7장에서 갑자기 한사람을 소개하는데 에스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스라의 족보를 1절에서 5절에 대제사장 아론의 16대손이라고 하면서 에스라가 대제사장의 반열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런 더 놀라운 것은 에스라가 그 당시 초대 강국인 페르시아 왕과 에스라의 관계를 보십시오.

<스7:6 바로 그 에스라가 바빌로니아에서 돌아왔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이다. 주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피셨으므로, 왕은 에스라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주었다.>

에스라가 요구 한 대로 페스시아 아닥다스다 왕이 다 들어 주는 것입니다. 에스라의 영향력은 세계를 주도하는 페르시아의 왕을 움직이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도 없고 포로로 잡혀온 실향민으로 살고 있는 2세인 에스라가 말입니다. 7:11절 이후에 보면 에스라가 요구 한 대로 포로로 잡혀온 실향민들을 모아서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허락을 합니다. 은과 금도 다 가져가고, 제물도 가져가고, 성전 지물도 다가저가시오, 다 갔다 바치시오, 더 쓸 일 있으면 왕실에 국고에서 갔다 쓰시오. 다 가져가라는 합니다.

이렇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는 에스라의 영향력은 무엇일까요?

에스라의 영향력이 우리의 영향력이 되기를 원합니다.

<에스라7:6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

<에스라7:9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

<에스라7:28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

에스더의 이런 막강한 영향력은 하나님께 나온 것입니다. 에스라에게 하나님의 도우 심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에스라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이 에스라에게 늘 머물렀습니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도움과 돌보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에스라는 하나님을 철저히 follower한 것입니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follower한 것입니다.

<에스라7:9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말씀을 얼마나 연구하고 연구 했으면 학자라고 했을까요. 말씀연구로 만 끝난 것이 안입니다.<에스라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말씀 연구한 것을 말씀 묵상한대로 준행했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에스라는 고민이었습니다. 포로로 잡혀온 우리 민족은 어떤 민족이고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마치 미국에 사는 한국 교포 2세들이 적는 혼란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열심히 모세오경을 공부합니다. 낮에는 포로로 잡혀온 인구 리서치를 하면서 지파별로 호적을 정리하고 밤에는 모세오경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도연구합니다. 그래서 쓴 책이 성경에 있는 역대기상하입니다. 에스라가 발견한 것은 우리의 민족의 뿌리는 아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담을 창조 하신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구나. 할렐루야!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follower하니까 그래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는 정체성이 분명해지니까? 막강한 용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을 받는 비결입니다. 이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손이 머무는 강한 임재였습니다. 이것이 에스라의 영향력입니다.

마더와이즈를 왜합니까? 가정을 자녀들과 남편에게 복음의 영향력만이 가정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어머니들이 힘든 과정에서도 말씀에 follower를 하는 것입니다.

전도 폭발을 왜하는 것입니까? 일대일 양육을 왜 합니다. 내가 변하기 않고는 교회에서나 세상에서 가정에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중심에서 사는 영향력보다는 예수님의 중심으로 사는 영향력이 더 막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follower를 하는 것입니다.

나눔 : 당신은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하나님 말씀에 follower 해야 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당장 실현 가능한 것부터 생각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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