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QTsharing - 강건한 인생을 살려면(수14:6-12)
갈렙은 에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갈렙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광야 40년 동안 여호수아와 함께 모세를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런 오늘 말씀에 보면 유다지파의 지도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족속과 전쟁에서 말없이 7년 동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 함께 했습니다. 그런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나이 85세입니다. 갈렙이 요구한 헤브론은 산간지방입니다. 비옥한 곳에 살려고 하지 누구도 그곳을 선호하지 않는 땅입니다. 그곳은 아낙자손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요 공포의 대상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그 땅을 내게 달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하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고 있습니다. 갈렙 이야말로 인생의 출발은 미약했지만 살아가면서 믿음으로 이스라엘 공동체 선한 영향력을 주고 도전과 비전을 심어 주는 삶을 살면서 인생말년이 더 강건하고 도전적이고 비전 있는 삶을 사는 사람 인생 끝이 더 아름답고 귀한 삶이 갈렙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갈렙은 인생 85년이 되었는데 이런 강건한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요? 우리의 인생이 강건한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실함으로 인생을 보며 살아야합니다.
갈렙은 내 나이 40세 때 모세가 정탐하게 한 것에 대해 모세에게 성실하게 보고했다고 합니다. 여려분은 성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이는 데로 보고하는 것이 성실입니까? 성실한 보고는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하는 것입니다.
열 명의 정탐꾼들이 보고한 것처럼 "아낙자손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것은 사실을 보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여호수아 갈렙은 자신들의 옷을 찢으며, "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 매우 좋은 땅입니다. 그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보고합니다. 이것이 성실한 보고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하는 것이 성실한 보고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을 무시하는 것은 안입니다. 현실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적용해야합니다. 이 현실을 주장하시는 이끄시는 분이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고 적용하는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어야합니다. 그래야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이니 하나님이 이 상황을 통해 이뤄내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무엇인지 기대가 됩니다. 남의 인생하고 비교하지 않습니다. 왜 내 인생은 이런가하면서 열등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재정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족들이 여전히 힘들게 합니다. 취직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건강에도 어려움을 적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상실과 불신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여전이 자살을 꿈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것만 보면 비관과 절망과 낙심과 열등 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자녀는 이 현실 속에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문제는 해결 될 수 있습니다>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적용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적용 나눔------------------------
*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입니까? 비관적 입니까? 희망적입니까?
* 이런 현실 속에 하나님의 구속사적관점을 어떻게 적용 될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기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