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QTsharing 예수그리스도께 LINK된 우리 – 사랑 - (롬8:31-39)
목장QTsharing 예수그리스도께 LINK된 우리 – 사랑 - (롬8:31-39)
하나님을 만나서 치유 받고 하나님 사랑을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 앞에서 솔직해져야 합니다. 솔직해져야 생명과 만날 수 있습니다.
밥 필드 박사는 복음에 대해서 복음은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이 다섯 가지는 끊을 수 없는 황금사슬이며, 하나님 사랑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이루신 일이다. 하나님은 끊어질 수 없는 이 다섯 개의 고리로 우리를 인도해 가신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이다고 말합니다. 우리함께 선포했으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존재입니다.> 이런 정체성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이 믿어질 때 마귀의 공갈로부터 떨지 않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근심하기 않습니다.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면서 당당하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우리 모두를 살리시려고 하나님은 자기아들 아끼지 않고 내어주셨습니다.
어려움을 이기는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열등감을 이기는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약점을 잡고 죄의 종노릇하게 합니다. 끊임없이 우리를 대적하려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회개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보혈로 덮으시면서 구속사적 해석을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존재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사탄이 대적하면 내가 그걸 왜해 안 해. 이를 태면 일러 봐 하면서 당당하게 맞서야합니다.
나를 대적하고 조종하려는 죄의 세력이 있습니까? 볼 때마다 주눅이 드는 상황이 있습니까? 그럴 때마다 나를 위하시기 예수님께서<나는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존재입니다.> 그런 과정에 속에 있음을 선포하기를 바랍니다. 이 선포가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황금사슬의 사랑을 붙잡아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를 악물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고 가는 것을 말합니다.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황금사슬의 사랑을 붙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붙잡는 믿음을 통해서 롬8:30절 말씀이 그의 삶에 살아 역사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것도 넉넉히 말씀이 이기게 하는 삶을 누리게 됩니다.
적용 나눔 :
* 당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이 있습니까? 어느 정도 솔직합니까? 그런 관계를 통해서 얻 는 유익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 말씀 앞에 솔직한 적 있습니까? 어떤 솔직함을 드려내고 싶은가?
* 하나님 앞에 솔직함은 고백과 회개 그리고 용서를 선포하시고 구속사적 해석을 주십니다. 반드시 ‘하나님 이 나를 이미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라고 선포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