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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QTsharing 꼭 회복해야할 영적각성


20170312구역QTsharing 꼭 회복해야할 영적각성(눅13:22-30)

•찬양 :

•함께 고백하는 여는 기도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성령의 조명하심과 인도하심으로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최고 스승이신 성령 안에서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갈급한 마음으로 구속사적 해석을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령 안에서 눅13:22-30을 함께 읽습니다.

오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 라고 말씀하십니다. 후에 들어가려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교인들 가운데도 넒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넒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넒은 문으로 가는 자는 한마디로 말한다면 <영적 각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힘쓴다는 것은 <아고니제스싸이>는 전쟁이나 싸움에서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좀은 문으로 들어가지 위해서 들어가는 데 있어서 장애가 되는 악한 습성을 목숨을 걸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버리고 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악 된 본성 과 옛 생활을 가지고는 통과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죄악 된 본성과 습관을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회개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 죄에 대해 영혼이 겸손해지고, 죄에서 떠나 회개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바로 좁은 문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통과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인한 본성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각성이 있는 사람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토마스 보스턴의 회개라는 책에서 영적각성의 시작은 성령님이시다. 그리고 영적각성의 수단은 말씀이다. 말씀은 성령의 능력이 흘러나오는 통로다. 성령께서 경고의 말씀으로 죄에 안주한 영혼을 붙잡고 흔들어 하나님 심판에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영적으로 각성하게 함으로 죄악의 잠에서 놀라 깨어나게 한다. 말씀은 현세와 내세에 미치는 죄의 위험성을 영적으로 각성하게 만들어서 거듭나지 않으면 명망 할 것이라고 각성하게 한다. 성령님은 영적각성이 있는 자를 복음의 은혜로 죄를 좋아하는 마음을 녹여 죄를 버리고 거룩함을 좇게 하신다.

카일 아이들먼은 제자는 행동한다. 저서에서 예수님의 제자는 항상 영적인 각성이 있어야한다. 영적인 각성은 항상 ‘아하(AHA)’하는 것이다. 각성 - Awakening, 정직 -Honesty, 행동 – Action 이런 ‘아하(AHA)’를 통해서 변화된 삶을 살게 된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가서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그 식사 시간에 삭개오의 심령에 변화를 일으킨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언가를 계속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만족감이었습니다. 만족감을 얻기 위해 애썼지만 무엇을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가서, 함께 앉아 식사하던 중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아하AHA) “그래 바로 이거야! 내가 찾고 있던 게 바로 이거였어!” 그는 예수님과 만나 영적각성의 순간을 체험합니다. 삭개오는 자신의 잘못 된 삶을 정직하게 직시합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만일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았습니다. 반면 탕자는 자신이 받을 아버지의 유산을 가지고 집을 나갑니다. 세상에 서 방탕한 삶을 살아갑니다. 모든 것을 다 탕진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를 먹고자 했으나 그서도 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인생의 밑바닥에 있을 때 탕자는 그때에 아하(AHA)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고 이러나 아버지께로 갑니다. 우리 모두 항상 아하<AHA>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 할 때가 아니라 매사 항상 영적인 아하(AHA)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적용 나눔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 받지 안 해도 교회에 지장 없습니까?

세상에서 즐기면서 누렸던 것을 하나도 버리지 않은 채 신앙생활 해도 한 번도 영적 갈등이 없습니까?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옛 본성과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고, 거짓을 말하고,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고, 원망과 불평을 일삼으면서 여전히 상처를 주는 삶을 살아도, 신앙의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까?

예배 생활 기도생활을 잘하지 안 해도 자녀들도 가정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잘 살고 있다 생각이 드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을 접하면 저 사람이 문제야, 하면서 자신은 회개할 것이 없는 거처럼 치부하거나 회개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가볍게 넘겼습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해봤자 별로라는데요, 하면서 말씀으로 인도 받을 기회 를 가볍게 여겼습니까?

* 당신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위해 해결 받아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 토마스 보스턴와 아이들먼의 글을 통해서 영적 각성인 아하(AHA)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혹시 무시하고 넘진 적은 없습니까?

•Q.T를 통해서 인도 받은 은혜 나누기

•돌아가면서 묵상 적용한 짧은 기도 / 주기도 / 교제

<주중에 이메일이나 문자 SNS로 서로 연락하며 일상의 감동을 나누어 보세요. 거룩한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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