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LINK 예배신앙 시편136편
감사를 표현하는 예배 자, 우리 시136:1-9
감사의 표현은 예배입니다.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관계는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치 그런 것처럼 건강한 신앙은 감사를 표현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범사에 예배 가운데 있는 사람은 건강한 신앙을 가진 자입니다.
범사에 감사를 예배로 표현하는 예배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시선이라는 안경을 써야합니다. 안경에는 두 개의 렌즈가 있습니다.
이 렌즈는 초점이 맞아야합니다. 초점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초점을 맞추게 하는 렌즈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라는 렌즈입니다.
첫째 렌즈는 하나님의 선하심(토브)입니다.
히브리어로 ‘토브’라는 단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입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주시기 원해서
창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나를 택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미리 세우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때가 차면, 완성 될 것입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상태로
인생으로 만드시겠다. 이것이 토브라는 렌즈입니다.
둘째 렌즈는 하나님의 인자하심(헤세드)입니다.
히브리어 '헤세드'는 '은혜(긍휼, 자비, 인자)'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은혜입니다.
바울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듣고서 그리스도를 믿었을 뿐인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서 하나님의 소유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로 날인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헤세드입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시선인
토브와 헤세드라는 렌즈로 인생을 보시지바랍니다.
상황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토브 << 하나님은 이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라는 모습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헤세드<<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실 때가지 성령님이 보증해주십니다.
적용 나눔 : 나의 인생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고백하기.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