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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7일 아동세례식 및 간증
In 온 세대가 함께 하는 예배
songjukc
2023년 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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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가정 QT sharing LINK 경륜신앙 딤후1 복음의 경륜 신앙, 우리 딤후1:1-10
In 목양 Q.T 거룩한 소통
songjukc
2021년 12월 06일
저는 요즘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으면서 매 순간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열리고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오고 올라오라 하시면서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라 하시는 것처럼 그런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류인수 집사님이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병원에서 어려우니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가족들은 류집님과 인간적인 걱정 그리고 위로보다는 기도하면서 찬송하면서 지난날에 받았고 함께 했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매일 아침에 전화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고 찬송도 들려주고 있는 이 모습이 마치 사도 요한이 천상으로 인도받는 것 같았습니다. 류집사님 숨 가픈 목소리로 목사님 이 세상 더 이상 미련 없습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말씀을 암송하면서 주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을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1.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만 따라가리 지금도 바로 이모습이 복음의 경륜신앙으로 견디는 중에 있습니다. 목사인 저에게 많은 힘과 믿음의 용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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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성경통독 39주
In 매일 20분 공동체 성경통독 방송
20200802LINK 복음을 믿는 신앙 <<로마서>5> 화평을 누리는, 우리 롬5:1-11
In 목양 Q.T 거룩한 소통
songjukc
2020년 8월 07일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생명을 소중이 여기는 의사와 돈만 아는 악한무리들과의 싸움 결국은 선이 악을 이긴다. 내용입니다. 대사 하나 하나 의미 있게 보았습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기대가되고 기다려지고 미리알고 싶어서 예고된 글을 읽어보곤 했습니다. 도대체 이 마음이 무슨 마음일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기다리고 기대하고 미리 알아보곤 했을까? 예배를 이렇게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어머니를 먼저 천국에 보내드리고 그 후로 어머님의 믿음 흔적이 너무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자매가 찾아와서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준비한 헌금을 가지고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지금은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제시 했지만 마음에 썩 와 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매님이 오신다기에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이 주신 마음이 있습니다. 일주일 한 번씩 아버지와 함께 복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 기뻐하면서 사실은 우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왔는데 목사님이 바쁘신데 무리한 부탁이 될 것 같아서 안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한 영혼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것만큼 소중하고 다급한 것은 없습니다. 저역 자매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마치 베드로와 고넬료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처럼 바울과 아나니가 성령으로 인도 받는 것처럼 그런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로마서1장에 보면 21가지 죄의 종목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심각한 죄다. 라고 할 수 있는 목록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동성애 우상숭배 살인 추악 악의 시기 분쟁 불의 탐욕 ....등등 모든 죄가 사형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수군수군해도 사형에 해당된다. “수군수군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서로 주고받는 말”입니다. 우리 이런 경우 많이 있잖아요. 공동체 안에서도 가족 안에서도 누군가를 험담합니다. “비방하는 자는 당사자가 있는 자리에서 비난하는 것” 회의를 하거나 일을 할 때 때로는 의견대립으로 다투고 비방할 수 있잖아요. 나는 저 사람보다는 선해 나는 저 사람보다는 나아 그러면서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 다 사형입니다. 하나님은 수군수군하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비방하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이런 말 뒤에 감추어져 있는 악한 마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왜 수군수군하는? 왜 비방하는가?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입니다. 나열된 모든 죄목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심각하게 엄중하게 다룹니다. 그런데 환란 중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인내하면서 연단 받는 사람은 이런 죄의 심각성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바로 돌아섭니다. 악한 자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죄인들을 본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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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구속사적 관점 하나님 나라를 여는 로마서3
In 강의 및 세미나 콘텐츠
songjukc
2020년 8월 05일
칭의에 대한 논증(3:21~31) 1. 대전환: “그러나, 이제는” 앞 단락(1:18~3:20)에서 사도는 긴 논증을 통하여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모두 죄인임을 밝히고, 그러므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음을 선언하였다(3:9). 그리고는 (1)결국 모든 인간이 율법 안에서 죄인이며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과(19절), 사도가 선언하는 대전환의 내용은 두 가지 핵심 사항으로 요약될 수 있다(21~22절). 첫째는, 율법의 행위와는 별도로(“율법 외에”)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이 의는 모든 믿는 자에게 차별이 없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사도는 이 두 가지 요점을 3장의 남은 부분에서는 논증을 통하여, 그리고 이어지는 4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예증을 통하여 진술해 나아간다. 2. 구원에 관한 대명제(21~22절) 21절에서 사도는 하나님의 구원을 두 가지 측면에서 서술한다. (1) “율법 외에” 나타난(21절) 것 : 이제 나타난 하나님의 의의 방편은 율법의 행위와는 별도의 것이요, 율법의 행위를 초월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는 “율법 외에”라고 못을 박는다. 이것은 율법의 행위 밖에서 이루어지는 의이다. 이 방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임을 사도는 다음 절에서 밝히고 있다. (2)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21절) 것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1:2)고 선언했다. ‘이제 나타난 하나님의 의’ 즉 구원의 복음과 관련하여 최소한 두 가지의 사실을 분명히 하고자 하는 것이다. 첫째는, 그 구원이 이전에는 알려지지도 않았다가 난데없이 생겨난 것이 아님을 지적하는 것이다. 즉, 구약과 상관없는 것, 구약이 전혀 몰랐던 것, 혹은 구약과 대치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구약에 의해 증거되는 것임을 분명히 하려는 것이다. 둘째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구약에서도 이미 시행되고 있었던 사실임을 분명히 하려는 것이다. 3. “오직 믿음으로”는 두 가지 내용을 함축한다. 첫째는 구원의 방편에 있어서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점이며, 둘째는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이다. 여기서 “예수 믿는 자”가 단수로 되어 있는 것은 이 믿음과 그로 말미암은 칭의가 개개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집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4. “차별이 없느니라”(21, 29~30절) “모든 믿는 자에게 차별이 없느니라”(22절).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는 상황에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할 육체가 없는 상황으로의 대전환 사이에는 믿음이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점에서 차별이 없고,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누구나 구원을 얻는다는 점에서 차별이 없다. 5.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었는가?(18~22절)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칭의를 얻었다는 사실과 그가 ‘무엇을 믿었는가’하는 주제를 다루어 온 사도는, 이제 그가 ‘어떻게 믿었는가’하는 것을 밝힌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18절). 자연의 법칙으로나 창조의 질서로나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한 상태에서도 믿음을 약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으로 강하여졌다(19~20). 아브라함의 이러한 모습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 사도는 그 근거가,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는 말로 요약된 하나님의 언약 곧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18절),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그리고 능히 이루실 하나님에 대한 강한 신뢰(21절)에 있다고 규정짓는다. 6. 여전히 적용되는 진리(23~25절) 이 마지막 단락에서 우리는 사도가 지금까지 그렇게 치밀하고 완벽하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에 대하여 논증하고 예증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진리를 밝히 드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원리가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었다. 사도는 결론적으로 선언한다.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23,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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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여는 로마서1
In 강의 및 세미나 콘텐츠
songjukc
2020년 7월 24일
바울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하게 하신 복음, 즉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1:3f.)의 성육신과 부활과 승천에 관한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그 복음 안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믿는 자에게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로마서의 서간체 선언문과 서언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복음에 대한 두 가지 정의는 상호 보완적이며 상호 해석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다. 왜냐하면 복음 안에는 믿는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의 계시이자 현실인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정리할 수 있다. 로마서 4장과 관련되어 있다고 봅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로마서 4장에는 아브라함의 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4장에서 아브라함을 통한 이신칭의를 추론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이방인을 하나님의 백성 안으로 끌어드리려는 구원사적인 근거를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 하나님의 백성은 당연히 아브라함의 후손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후손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혈통적인 입장에서 자기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에, 바울의 입장에서는 아브라함이 할례도 받지 않았고 율법도 없을 때, 오직 믿음만을 기초로 해서 의롭다 함을 받았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발자취를 쫓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에는 할례시와 무할례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언약적인 구분방식입니다. 할례시라는 것은 유대인을, 무할례시라는 것은 이방인의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무할례의 신분에 있을 때 의롭다함을 받았기 때문에 이방인의 조상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끌어들이는 합법적인 근거가 도출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무할례자의 조상이 된다는 사실은, 유대인의 틀에 들어가지 않아도, 할례를 받지 않아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 비평을 통해 하나님 백성에 대한 언약사의 표층적인 차원이 아닌, 심층적인 차원에서 참백성의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유대인을 비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이 되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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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LINK참된 예배자, 거룩한 인생
In 목양 Q.T 거룩한 소통
songjukc
2019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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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대일제자양육 동반자 및 새가족 수료
In 사역 겔러리
songjukc
2019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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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교회 핵심가치
In 목양 Q.T 거룩한 소통
songjukc
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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