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LINK하나님의 동역자 딤전2W
성경 : 딤전1:3-2:7
제목 : 사역의 도구
신실함
BC와 AD가 분명한 자
1) 예수님께서 내게 직분을 맡기셨다.(12)
2) 긍휼을 입은 자.(13)
3) 풍성한 은혜(14)
4) 본이 되게 하려고(16)
5) 하나님을 찬송케 하려고(17)
1 . 예언 : 말씀따라 사는 싸움을 하는 자
“지금까지 너를 지도한 예언, 지금까지 너를 너 되게 했던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을 따라서 이 말씀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 이제 넓은 의미의 예언과 앞에서 제기된 '선한 싸움”의 문제를 연결시켜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선한 싸움'이란 어떤 싸움입니까? 한마디로 그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싸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평생 싸워야 할 싸움은 다른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과의 싸움일 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을 따라 사는 싸움입니다.
2 . 진리를 바르게 믿는 믿음
바울은 디모데서에서 "믿음"이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했을까요? 디모데전후서를 살펴보면, 우리는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믿는 믿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른 믿음을 갖지 못하고 그 믿음에서 파산한 사람들의 예(例)가 20 절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고 있습니까?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이런 사람의 이야기가 디모데후서에 한 번 더 언급됩니다.
디모데후서 2장 17 절을 보십시오.
“저희 말은 독한 창질의 썩어져 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망령되고 헛된 진리가 아닌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후 메내오와 빌레도라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본문에 등장했던 후메내오라는 이름이 다시 언급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절(딤후 2:18 )을 보십시오.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3 . 착한 양심으로 사는 자
두번째믿음이 그냥 추상적인 의미의 믿음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믿음이라면, 착한 양심은 그 진리가 적용되는 삶의 자리로서의 착한 양심을의미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다른 어떤 서신서에서보다도 이 디모데서를 통해서 “양심"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전후헬라어에서 『양심』이라는 말은 "함께 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혼자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로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원한든 원하지 않든, 자기 행동에 어떤 기준을 갖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그리고 시대마다 문화마다 다를 수 있지만,
4 . 기도로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자
첫째 단계 / 간구
둘째 단계 / 기도
셋째 단계/도고
넷째 단계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