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및 함께 고백하는 기도 :
주님, 내 눈 열어 주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게 하소서.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성령 안에서 구속사적 해석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복음을 공유했습니다.
복음 공유하면 반드시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자기 죄를 직면하게 됩니다. 십자가문을 통과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교제하고 사귀고 대화하는 중에 내 치부를 드러내시고 내 연약함을 지적하시고 내 부끄러움을 들쳐 내시는 고통과 수치와 불편함이 있어도 그래도 말씀묵상을 통해 대화하는 것을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화를 걸어오실 때는 나를 죄를 씻어주시고 상처를 싸매주시고 내 치부를 고쳐주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런 나를 통해서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 나는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로서 영적인 야성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한 자로서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나는 죄에 종노릇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나는 예수와 함께 부활을 경험한 자로서 성령님이 내안에 내주하시면서 성령 따라 살게 하고 성령의 소욕으로 육신의 소욕을 거스르는 것으로 죄를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는 나는 의의 병기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팔복의 삶을 통해서 신앙을 계승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심령에서 나오는 애통함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면서 하나님의 뜻은 100% 옳으시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기 위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말씀묵상의 삶에 전심하는 중에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어떤 상황에서고 박해와 모욕을 당해도 결국은 화평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피스메이커의 삶입니다. 팔복의 삶으로 부활신앙계승이라는 예수님의 심장이 장착된 자입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고동치게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야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예수와 함께 죽었고 이제 나는 예수로 산다. 할 때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이 고동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고동치는 은혜로 이 모든 방황을 한방에 날려버립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고동칠 때 삶의 모든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행하심이 됩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고동치는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내안에 계신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거부 할 수 없는 강한 믿음의 의식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로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심장이 고동치면 사람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나라가 변합니다,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찬양하고 싶어집니다. 전도하고 싶어집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집니다. 이런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적용 나눔 : 한 주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이 고동치는 삶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