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1LINK하나님의 기대
승리의 찬송, 우리(계15:2-4)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이지다.
우리는 그리그도의 편지요 향기이다.
오늘 말씀에 그런 우리를 이기고 벗어난 자’이라한다.
즉 마귀와 싸우고 이긴 사람들이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의 때,
사단과 이긴 승리의 노래 이렇게 노래한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이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다.
주님의 길은 의롭고도 참되다.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는가?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신 분,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주님으로 고백하면서
주님 뜻대로 사는 수많은 무리, 우리
천국에서 함께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한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않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이 찬양을 할 때 사도 요한은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우리의 고통과 억울한 호소하는 눈물을 씻어주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랑을 보게 하신다.
더 큰 사랑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더 큰 사랑이 아니라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나를 위하여 죽으신 어린 양 예수님이 함께 하신 가장 큰 사랑이다.
주님의 가장 큰사랑을 받고 있으니 감당 못할 시험 어디 있겠는가?
담당 못할 사람 어디 있겠는가?
성찬식이 바로 우리를 향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누리고 있음을 확증하는 시간이다.
적용 나눔 : 그리스도의 가장 큰사랑을 받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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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LINK하나님의 기대 승리의 찬송, 우리(계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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