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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충만 우리를 엡5:1-21
찬양 및 함께 고백하는 기도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말씀에서 나를 보게 하소서. 성령의 조명하심과 인도하심으로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성령 안에서 갈급한 마음으로 구속사적 해석을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하면 찬송이 넘치고 감사의 삶을 살게 된다. 진리의 순종하는 삶으로 변화된다. 술을 먹어야 취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 먹어야 성령의 충만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지 않으면 아무리 성령 충만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성령 충만한 교회에 있어도 성령님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다. 성령님께 사로잡혀 살 때 인생이 기쁘고 행복하다. 말씀대로 살 때 범사에 감사가 충만한 삶이된다. 예수님을 닮은 인생이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은 인생이 될까?
첫째, 주님의 뜻으로 자신을 살펴라.
우리서로 내가 주의 뜻대로 행했는지? 자신을 살피고 돌아보라는 것이다.
주님 뜻대로 자신을 살피는 체크리스트다.
1) 나는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살았는가?
2) 나는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했는가?
3) 악의 모양이라도 버렸는가?
4) 추잡한 행실을 더러운 행실을 하지 안 했는가?
5) 누추하고 어리석은 말은 하지 안했는가?
6) 헛된 말로 남을 속이지 안 했는가?
7) 나는 항상 감사하는 말을 했는가?
8) 아무리 힘들고 억울한 상황이라도 오히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대했는가?
9)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하고 선언했는가?
10)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도록 권면했는가?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과거는 되돌릴 수 있다. 회개는 과거를 되돌리는 영적인 타임머신이다. 10가지질문에 정직하게 반응하면서 회개하는 것이 잘 못된 과거를 돌이켜서 다시는 잠습하지 않는 성령님께 사로잡혀 살 게 된다.
둘째, 예수그리스도께 매이는 삶이다.
엡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이 말씀은 선뜻 마음에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누구에게 얽매여 사는 것을 싫어한다. 하나님에게 얽매이는 것조차 싫어한다.
"맥스 루케이도"가 쓴 [예수님처럼]이라는 책에서
"매임병"이라는 말한다. 예수님 당시나 지금 우리의 사람관계에서 "매임병"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매임병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교인들 같이 꼼짝없이 매인 사람들 때문에 생긴 병인데, 증상은 짜증, 자주 화를 내는 것, 분노폭발, 속이 타는 것 등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에 매이면 기쁨이 충만하다.
십자가 은혜에 매이면 감사가 넘친다.
주님의 마음에 매이면 말할 수 없는 용서의 마음이 생긴다.
하나님의 말씀에 매이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다.
성령에 매이면 찬송이 넘치고 위로가 넘치고 하나님께 감사가 충만하다.
적용 나눔 :
당신은 환경에 매여 있는가? 하나님 말씀에 매여 있는가?
상한 마음에 매여 있는가? 아니면 주님의 마음에 매여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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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LINK하나님의 기대
성령으로 충만한 우리
엡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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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충만한 우리
엡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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