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QT sharing LINK 본 받고 본이 되는 신앙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 우리
요일5:1-12
찬양 및 함께 고백하는 기도 :
주님, 내 눈 열어 주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게 하소서.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소서.
성령 안에서 구속사적 해석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하나님은 사도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도전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4절과 5절에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입니다.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께로 난자는 세상에서 성공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자라고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지금 살아있는 관계를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친자 확인은 유전자 검사로 확인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의부 난자인 것을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요?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통해서” 확인 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씨”라고 합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씨”가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렇게 질문하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인가?”
요일5:2절에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는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고 있는 가입니다. 요일1:3절에 지금 우리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 있는 가입니다. 성령님의 인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중에 주님과 대화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진지하게 묻고 구합니다.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이 말씀을 주시는 주님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주님 어떻게 하기를 원하세요?
주님과 진지한 대화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입니다.
주님과 살아있는 관계는 기쁨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얻습니다. 이 생명은 교리나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안입니다. 예수님과 지금 실제로 더불어 사귐이 있을 때 주어지는 생명입니다.
내 마음 속에, 내 인생 속에 그리고 우리관계 속에 주님을 모시고 사니까 자꾸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면서 은밀한 죄, 습관적인 죄, 시기 질투 원망 불평 혈기 그리고 거짓, 예수님을 믿고도 죄짓게 되는 일을 결코 작게 여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자꾸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회개하게 합니다. 회개할 때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향한 주님의 생각을 주님의 마음을 그리고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계획 과 뜻을 부어주시면서,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바르고 온전한지를 확인시켜 주십니다.
이것이 지금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입니다.
우리 모두 지금 예수님과 살아있는 관계인 말씀과 기도로
더불어 사귐이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삶에 주님의 생명력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나눔 :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대화를 시도한적 있습니까?